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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심리학은 모든 심리학의 최종점입니다.
그동안의 심리학은 진화심리학이 존재하기 위한 징검다리였습니다.
진화론은 만들었던 다윈은
진화와 심리학을 융합한 학문이 등장할 것이라고 예고했죠.
지금이 그러한 시대입니다.
진화심리학을 공부한다면 사실상 다른 심리학 공부는 필요치 않습니다.
또한 진화심리학은 심리학 뿐만 아니라
인간 사회의 거의 모든 부분을 다루기 때문에
통섭적 학문이라고도 합니다.
전중환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외국에서 진화심리학을 공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대중교양서에요.
책이 매우 훌륭합니다.
김경일 교수 같은 어설픈 심리학자가 공장처럼 찍어내는 심리학 책 읽지 마시고
이 책으로 독서토론 나누어보세요.
독서 논제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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